naanyaar3292 무을 117 새들이 난리, 좋은 가봐. 조금만 쪼고 떨어뜨려! 효소라도 담게. 2014. 8. 11. 무을 116 아! 그렇게 애타게 하더니 드디어 나온다. 시세에 굴하지 않고 피어나는 저...... 올해는 먹을 것은 없겠다. 씨앗 한톨이라도 더 받아야지. 암... 그럼. 굶어 죽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2014. 8. 11. 죽지 못해서 산다. 그래... 죽는게 왜 이렇게 힘드냐? 2014. 8. 11. 우리 죽기전에 한번 만날까? 귀찬다. 2014. 8. 10. naanyaar 나는 누구인가? 결국은 나는 미친놈이었다는 걸로 결론이 났다. 외롭구나. 끝....... 2014. 8. 8. 무을 115 2014. 8. 8. 이전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5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