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09 flower 291 2014. 5. 20. flower 290 2014. 5. 20. 20140519 - 알리 우여곡절 끝에 같이 살게 되.. 버린까만 개, 알리 다리를 다쳐서 오른 쪽 다리가 덜렁거리더니 이제 좀 뛰어 다니기도 하고... 그래도 가슴에 하얀 털과 붉은 눈을 가진 반달 개다... 까맣다고 알리라고 부른다네... 까매서 알리. 2014. 5. 19. flower 289 2014. 5. 19. flower 288 2014. 5. 15. flower 287 2014. 5. 15. 이전 1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5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