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94 20120904 2012. 9. 4. 20120903 2012. 9. 3. 20120901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2. 9. 1. 하여간 깔리 2012. 8. 24. 오염된 나마스떼 당신께 경배합니다. 나마(하) something 당신의 신 당신의 신성당신의 불성있는 그대로의 당신? 있는 그대로의 나, 혹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순간 순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며 그 순간, 그 다르샨을 즐기기를 원하는... 나마 아미타불 만큼 유치하지 않기를 바라며... 당신의 신이 누구, 혹은 무엇이던지 나마스떼! shantih shantih shantih 2012. 8. 20. 요즘 매료된 하여간 꿈 같은 일... 2012. 8. 18. 이전 1 ··· 319 320 321 322 323 324 325 ··· 5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