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18 농설 - 모른체 가만히 지켜본다는 행위가 *모른체* 라는 행위? 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삶에서 쉽게 얻어서 구사하는 기술인 듯 한데. 하지만, 누가 알겠는가? 진짜 모른체는 아무도, 어느 누구도 모른다는. 예를 들면 어떤이가 어떤이의 이야기를 모른체하고 다 들어준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고 준비했던 것에 대해 행동하는 데, 행동 - 선입견, 진실? 등 … 하여간 마음대로 부르는 듯 - 어떤이는 어떤이가 모른체하고 듣고 있는 것을 모른체하고 끝까지 이야기한다. 그(끝까지 모른체하며 듣고 생각하고 행동에 대해 준비 하고있는 이)가 모른체하고 다 듣고, 스스로 행동하는 것에 대하여 그가 모른체 하며 끝까지 이야기 한다면, 준비된 행동에 의해 죽어 가면서도 준비된 행동에 대해 반응하지 않으면서. 모른체의 끝이 어디까지.. 2011. 12. 7. 더 이상 바랄게 없는 티스토리 ^^!!! 무척이나 고민고민하다가 또다시... 또다시... 결국 워드프레스로 옮기기로 마음을 다져먹고 데이터를 다운받아 두고 워드프레스로 자료를 옮길수있는 이사툴을 받아 놓았는데, 언제부터인지 정확한 시점은 모르겠지만 전체카테고리로만 블로그 글들을 볼수있었던 것이 세부 카테고리별로 볼수있게 되었다. 분명 안되었었는데.... 카테고리글 나열방식의 한계?가 내겐 늘 티스토리에서 이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이유였었는데... 이젠, 티스토리에서 평생 눌러 살아야겠군.... 띵호와.. ㅎㅎ 2011. 12. 5. just 124 2011. 12. 5. just 123 2011. 12. 5. just 122 2011. 12. 4. just 121 2011. 12. 4. 이전 1 ··· 358 359 360 361 362 363 364 ··· 5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