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18 you are only 2011. 8. 21. 대중옥-힘내라 내겐 어느 나라를 가도 그리웠던 밥상인데, 미국은 어떨지 모르겠다. 한국도 이런 한적함과 사실주의는 음식문화의 코스프레, 정도로 남겠지. 맛도 맛이지만 허기를 달래며, 한적하게 한잔한다는 거, 그게 여행같더라.... 나는 박물관보다 이런 곳들을 다녔었다. 친구야 힘내라. 좋은 집 소개 시켜줘서 고맙다, 미국에서도 많이 다녀봐라. 2011. 8. 20. 대중옥 2011. 8. 20. flower 92 2011. 8. 20. just 13 2011. 8. 20. flower 91 2011. 8. 20. 이전 1 ··· 387 388 389 390 391 392 393 ··· 5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