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15 다람살라 초가든 기와를 가장한 양철지붕이든 잠을 잘 수 있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 집이다. 남향이고... 감포 새벽 경매에서 사온 대구를 황태보다 더 진하게 말린다. `뒤돌아보지 마라 돌아보지 마라 매달려 있는 것은 그대뿐이 아니다.` 2007/12/10 - [flower] - flower 5 2007/01/12 - [maya/maya '06] - maya060811-freedom 2011. 1. 11. 삼릉20110110 2011. 1. 10. yoga 그것의 어원이 어떻든 전체를 가리키든 부분을 가르키든, 뇌의 작용과 의식의 활동 구조를 모두 알아 냈다. 한들. 그래 마인드 콘트롤이 된다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건가? 인간이라 지칭되는 존재와 세상(우주)의 모든 존재에 대한 현실(사태)를 보게 된다 해도 그들의 바램들이 평화로 흘러 들어갈까? 목표를 가지고 살아 가는 듯하다. 훈수 두듯이 관전자 입장으로 그 목표, 움직임들을 넌지시 바라 보고 있으면 공포가 인다. 또 도망가야지... 그래 도망이다, 도망 2011. 1. 9. 구조물 삶과 깨달음이 따로 있다니 말장난인가? 2011. 1. 8. 옳고 그름이라는 무섭고 우습지도 않은 말. 한번 던져 볼까? 이런 말... 모르면 안하는게 좋은 거다. 아름다움이고, 말이다. 분명하고. 생존, 음 이건 분명하고. 2011. 1. 5. 49칸 몇개의 돌이 49칸을 만드나? 칸수가 맞기는 한건가? 금당 맞은편 9층 목탑이 있던자리 사방으로 펼쳐진 땅 멀리 남산이 보이고 연꽃으로 보면 연꽃으로 보이고 게로 보면 게로 보이고 거북이로 보면 거북이로 보인단다. 백제 장인 아비지가 와서 지엇다는데 지금은 형체는 없고 넓게 펼쳐진 땅에 주춧돌만 땅에 박혀있고... 사람이 하는 일들인가? 안하는게 가장 훌륭하다는 데는 아직도 변함이 없는데 생존은 해결해야 하고... 하기는 싫고. 몽고족이 태워버린 것 처럼 그런 사건이 내게는 일어나지 않고 일어나도 살아나고..... 이건 도무지 음.... 2011. 1. 2. 이전 1 ··· 409 410 411 412 413 414 415 ··· 5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