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11 deva 18 2008. 2. 16. flower 24 2008. 2. 14. flower 23 2008. 2. 13. canine 44 2008. 2. 11. 사진의 즐거움 2 의식이 끼어든 찰나, 모든 것이 죽어 버린다. 심식의 한계만을 남긴 채, 셔터소리는 공간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역겹다... 죽어 있다 생각하는 그는 이미 죽어있는 그다. 실질적으로 살아있는 그들은 미동도 하지 않는다. 가만히 지켜볼 일이다. 포기도 희망도 모두 죽어있는 그의 몫으로 남겨두고... 2008. 2. 8. canine 43 2008. 2. 5. 이전 1 ··· 459 460 461 462 463 464 465 ··· 5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