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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anyaar3330

maya070125: i have no idea I have no idea....that's what i am... 2007. 1. 27.
people- 고딩 2005-04-20 물이 빠져, 넓은 백사장, 몰아치는 바람, 그를 타고 빠르고 낮게, 휘몰아치며 날리는 모래, 허기진 배, 맨발뿐인 운동화, 속으로 차오르는 모래, 혼자 우두커니, 타인의 행복으로 나의 외로움을 달래다. ... 2007. 1. 25.
maya: tears 2007. 1. 25.
landscape: 영도 - 2송도 2005-03-13 02:34 시약산에서 바라본 영도-2송도 앞바다에 이제 얼마후면 다리가 완성될것이다. 영도와 송도를 잇는 다리,...나는 개인적으로는 인간이 만든것들 인위적인 것을 싫어 하는 모순덩어리의 인간이다,...광안리에 광안대교를 만들 당시에 내가 느낀건 바다는 엄청난 생명이며 부산에서 태어나 자란 나에게는 활자로 찍혀진 바다만은 아니란거다,.. 2007. 1. 23.
landscape: 시약산에서 바라 본 영도 2005-03-17 01:39 시약산에서 바라본 영도, 새벽을 좋아한다,개인적으로. 새벽산책을 갈때에도 카메라를 떼어 놓지 못한다,할수없는 인간이다. 아쉬웠다, 오른쪽엔 배들이 하늘엔 별이,... 그들의 관계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다니,...음. 2007. 1. 23.
저작권에 관해서 사진이나 글은 가져가서 써도 좋지만 원본 그대로 사용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출처를 밝혀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정이나 서로에 대한 예의 아닐까요? 늘 건강하시구요..모두 평화(그게 행복이라는 것이겠지요...)속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Our duty is happiness!!!...... Aum Santih Santih Santih Posted by hyleidos 2007.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