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18 maya 2005-03-10 새벽에 등산을 가기전에 병문안을 가자며 미리 일정을 잡아 놓고선 등산 간 김에 한잔 그리고 2차까지 마시고 병원 앞을 지나지 못하고 끝내는 병문안을 갔었다. 환자를 복도로 납치,병문안을 기록,기념?. 2007. 1. 6. naanyaar? who am i? 자주가는 카페 2층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느긋하게 쉬고있었다. 맞은 편은 베지테리안들의 쉼터,..요가와 영기 뭐 비슷한건 다 가르치는 곳이다. 히말라야 자락에 흔한 새 한마리,.. 고개를 숙이다. 2007. 1. 6. 이전 1 ··· 534 535 536 5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