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야 행복할까? 지독한 종자들
이리저리 헤매다 금방 울어 버리겠네'
이녀석들 잘 살고 있을까?
보면서 산다는 것, 하지만 그 자신도 관찰자인 것을. 바람도 차고 공기도 밀도 있고, 너무 좋다. 강원도 푸른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