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살라30 달라이 라마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친견중 현시각 인도 다람살라에서는 달라이 라마,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친견 중. 힐러리 클린턴이 함께 왔다는 이야기는 확인 불가능, 실시간 2008. 3. 21. 낡은 것, 그리고 살아 있는 것 유리창안의 유적들이나 입산금지, 문화재 보호 이런 것들과 부딧칠 때... 난 미칠 것 같은- 죽음을 느낀다, 가슴 깊숙한 곳이 갑갑해 진다. 살아 있는 것은 늘 만져지고, 그리고 닳고 닳아 늘 살아 있다, 꿈틀 거린다. 죽어 있는 사진을 만지지만, 살아 있는 그 순간의 시간, 과의 사랑이다. 그 것을 가두어 소유하려는 것은 부질없음이다. 죽은 것일까? 늘 살아 있는 것일까? 관념일까? 목격, 그것 일까? *** 사진의 문고리는 인도 다람살라(맥크로드 건즈)에 있는 티벳 임시 정부의 도서관(강의장)입구의 문고리다. 티벳의 절들을 다니면 살아 있다, 늘 쓰이고 있다. 오래된 북이며 나발이며... 모두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프랑스(놈) 님들은 그거 어떻게 빼돌릴까? 골몰하는 듯 하지만.... 2007. 12. 19. maya171207 - 따듯한 여름. 2007. 12. 18. deva 13 2007. 12. 8. maya070911 2007. 9. 11. maya070910 2007. 9. 1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