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천천히 아주 천천히 스므살 초입에 끊었었던 독서란걸 다시 하고 있다. 근데 이상한거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무슨 환상처럼,... 하지만 이건 공포를 동반하지는 않고 있다. 요가를 해서 일까? 그건 아니다... 이제 때가 된건가? 아니다... 분명히! 근데 왜 모두 짠 듯이 같은 말을 하는 걸까? 마하리쉬도, 부다도, 크리슈나 무르띠도, 그외 하나님등등... 그리고 무섭게, 나도... 하지만 문제 아닌 문제는 그들은 늘 행복한 것 같은데, 나만 아직 행복 했다가 아니다가 한다. 이제 늘 행복하기만 하면 끝인가... 사진이 요가 보다 한단계 높은 일 같다... ㅎㅎ 다른 사람,노자 등도 확인사살? 해봐야 할텐데... 굳이...끌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