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8 시간이 쏜 화살처럼 지나 간다.나는... 나는...시간을 거슬러 그 화살을 손에 쥔다.그리고 슬픈 듯, 다시 놓아 준다. 2025. 4. 7. 비가 오고바람이 분다.기능적인 문제 때문에 내가 원하는 폰트를 적용할 수 없다.눈이 아프다.내가 그리는 이 세상을 내가 그릴 수가 없다니.인간의 언어는 소멸하기를...내가 꿈꾸는 세상에 던져 본다. 2025. 4. 3.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무것도 할수없다, 라며무엇인가 계속하고 있다.불안하고 불안하지만또 불안하지 않은 것이다.죽기밖에 더하냐고... ... 2025. 4. 2. 과거에는. "과거에는 의식이 있는 상태를 언어나 지능이 있다거나, 특정행동을 보이는 것과 종종 혼동 했다.“-아닐 세스 2025. 3. 23. 밥 한그릇에 나를 살 사람이 있을까? 2025. 3. 22. 허무 위에도 꽃이 피어 있네. 2025. 3.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