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681 20130606 첼시와 함께 숲속을 다니며첼시는 사냥을 하고 난 사진을 찍었다. 헌팅? 몰라, 난 헌팅이라 생각 하지 않으니까. 조그만 물병을 나눠 마시고... ... 내려오는 길에 뽕나무, .... 둘다 입술이 시커멓게 오디를 따먹었다. ㅋㅋ 2013. 6. 7. flower 219 2013. 6. 7. flower 218 2013. 6. 6. 둥글기 때문 2013. 6. 4. flower 217 2013. 6. 3. flower 216 2013. 6. 3.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