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681 flower 327 2014. 7. 17. flower 326 - I.O.U . 2014. 7. 17. maya20140717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新枝 오동나무 천 년이 지나도 곡조를 간직하며, 매화의 일생 추울지라도 그 향기 팔지 않는다. 달이 천 번 져도 그 본질 남아 있으며, 버들가지 백번 꺾여도 새 가지는 다시 난다. -象村(申欽 1566-1628)- 2014. 7. 17. flower 325 2014. 7. 17. 알리 1 까매서 알리. 2014. 7. 15. 무을 101 2014. 7. 15.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