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14 maya 050913: 아무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길 택시를 타고 가며 흐르는 풍경을 보다, 바람의 말, 룽다가 눈에 들어와 눈물이 고이다. 나는 또 다시 어디로 떠나는 것일까 그들은 또 어디로 떠난 것일까 허나 아무도 다른 사람을,다른 사람을 대신할 수 없다 왜냐하면 스스로를 대신할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진정한 자신 뿐일테니까,... 멀고 먼 길이다,... 2007. 1. 8. maya 050910: 바다 인도로 떠나기 전 고향 바다에 발을 담그다. 2007. 1. 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