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은 싫으니까28 억지로 눈물 흘리지 않는 존재. 2025. 4. 6. 비가 오고바람이 분다.기능적인 문제 때문에 내가 원하는 폰트를 적용할 수 없다.눈이 아프다.내가 그리는 이 세상을 내가 그릴 수가 없다니.인간의 언어는 소멸하기를...내가 꿈꾸는 세상에 던져 본다. 2025. 4. 3.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무것도 할수없다, 라며무엇인가 계속하고 있다.불안하고 불안하지만또 불안하지 않은 것이다.죽기밖에 더하냐고... ... 2025. 4. 2. 말 을 만들어 내지 말고가만히 지켜보면 말들이 피어 난다. 2025. 3. 28. 아무런 필터도 거치지 않고들어 왔다.나간다.그저 흐르고 흐른다.밤은 깊고 푸르다. 2025. 3. 26. 과거에는. "과거에는 의식이 있는 상태를 언어나 지능이 있다거나, 특정행동을 보이는 것과 종종 혼동 했다.“-아닐 세스 2025. 3. 2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