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10 깜짝 놀라 깼다.어제 부터 몸전체에 한기가 갑자기 들이 친다.또 꿈에 대한 기억이 없다. ... 2025. 1. 5. 겹쳐진 시간.흐르는 것과 시간은 다른 것이어서. 2024. 12. 31. 달이 휘엉청... "흔들 흔들대는 나뭇가지 끝에둥근 보름달은 어쩐 일로 웃나그래 그래 오늘 밤은 여기에서 너랑 같이 마음 풀고 놀아보자." - 이성원 흥얼거려도 보고...아 히말라야에서도저 멀리 네브라스카에도 뉴올리언스 ...세상 어디에도 달은 늘 떠 있었겠지.보이지 않았을 뿐. 단지.시간과 공간과 그 모든 것이 합쳐지는 그 순간 그 자리에 서있지 못하고나는 왜 여기 이 기억속에 있는가?... 2024. 11. 15. 꿈의 지배자 2024. 11. 10. Florida 2013. 10. 17. 사람의 마음 2013. 3.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