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1 달 달 달 달이 아직 차지 않았더라. 보름 전, 이지만 또한 내겐 시바라뜨리.... 이제 마하 시바라뜨리.... bom shiva bom bole nath 이런 만트라는 바람에 흩어진다. 이 추운 계절 파슈파티 나트 내게 파슈파티의 이름.... 도망자, 여행자가 되지 못한 도망자 시바 라뜨리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박티. 슬픈 날이다. 춥고, 따뜻하고, 배부르고, 불안하고, 두렵고,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없고. 2011.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