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놀이를 보는 것도, 생각, 그 것이 비슷한 에너지를 다양한 생명의 화려한 드라마로, 지치지 않은 춤사위로 펼치는 것을 보는 것도, Maya... 있어도 마찬가지 없어도 마찬가지 있다한들, 없다한들, 그 가운데 길이 있다한 들... 마야 속의 드라마, 그것도 치졸한 selfish의 드라마... 나는 이런 덩어리로 무슨 드라마를 펼쳐 볼까? murmuring 200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