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12 비온다. 가을 비엄마 보러 가고 싶다. 2025. 9. 28. 눈물이 많이 난다. 빠니 뽀료.새벽 어스름.우리는 우리들을 증명하지 못했구나.모두가. 2025. 9. 25. 내 인생의 영화 Good Will Hunting하지만, 아직도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다. 2025. 9. 2. “사람을 만나지 않고, 삶을 만나기를 꺼려하며 살아왔다“ 2025. 8. 25. 많은 비밀 가운데 비밀, 하나 쯤은 있어야 할까?아무도 모르게. 2025. 8. 16. 생각 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어둠 속을 부유하며생각들에 몸서리치며사라지는 생각에 다시 생각이 떠 오른다.아우성.날파리와 반딧불들.지겹구나. 2025. 8.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