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4 지난 일. 아주 슬펏는데,하나도 슬프지 않았네.말하면 무엇하랴.한계를 넘어선 무엇을 본적이 없으니.***저런거 찍어서 뭐할려는고...동조하면서도. 저지르고.***제법 오래전 아차산에서 바라 본.도저히 서울에서는 못살겠더라. 2025. 2. 7. 호르몬 분비도 조절할 수 있는데 자연사는 누워서 떡? 잠자기... 누워서 잠자기... 자연사나 사고사나 생로병사, 그 안에 묶였구나 마음밖에 달이 떠 있더라. 2023. 2. 3. 풋 술을 끊으면 간이 초토화 될수있다. 정신도 잃고 갈길을 잃어 제정신으로 죽는 것을 포기해야한다. 그런거지. 잘 차려입고 다니시게나. 원래 있던 병을 증세를 진단 받았다고 갑자기 불현듯 안것처럼... 아무렇지도 않다 관찰자가 관찰되는자 인줄은 알고 살아 왔으니. 풋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한 삶인 것을. 2022. 10. 21. 난 즐거운게 없어 빠져 들고 싶은 것도 없어 그저 그냥 살고 싶어 2021.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