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1217 무을 125 2014. 11. 6. 알리 4 2014. 11. 6. 무을 124 집에 옴. 2014. 11. 6. 부산 15 2014. 11. 6. 슬픔은 눈에 보인다. 그리고 오래 오래 남아 있다.아주 오래... 그냥 함께 사는 것이 좋다. 떠나 보내려 하지 말고...곁에 오래 오래 함께 살면 된다. 너무 쉬운 일이다. 그 슬픔속에 모든 것이 함께 살아 있으니깐. 행복하겠지.영원히... 달콤하겠지. 2014. 11. 6. 금정산 12 2014. 11. 6.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