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오후, `쓰라린 자유의 길에 나는 지쳤다. ` 한대수의 목소리... 음... ` 베이스 들어오고 기타도 좀 울고장구 때려! ` 기분이 좀 좋아 질라 칸다. 내일은 다이빙 갈 수 있을려나? 음... 음... 상추와 Antonio Carlos Jobim .. stone flower... 역시... 그게... 어쨌든 안정이 되는데... 흐 murmuring 2012.08.02
CESA를 아시나요? 난.. 물론 한번 만에 했다. ^^; 다이빙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 아닌가 싶은데... 생명과 직결된! 하여간 열정을 다해서 c.e.s.a(Controlled Emergency Swimming Ascent)를 성공 시킬려는 강사들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의 다이빙 인생은 짧아 질 거다.... ㅠ.ㅠ 학생들의 버벅됨 만큼. *사진의 주인공은 원 강사와 그의 학생^^ diving 201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