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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maya '06

maya060208-Russel & sally

by hyleidos 2007. 1. 9.


오늘은 데비라자 마켇에 근처에 있는 티베탄 식당에서
Russel과 sally, dominique과 yarek 부부와 함께 내일 떠나는 russel부부와의 점심을 같이했다.
항상 russel과 sally같은 사람들은 주변에 있다.
소중한 사람들, 그들이 내 주위로 온건 그들의 노력의 결과이지…… 고마운 사람들이다.
모든 것이 마음 먹기에 달린거고 모든 것의 경계는 스스로가 긋는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

사랑합니다. 모두를, 변치않고 모두를 사랑할수 있을때까지 조금만,
내 속에 있는 나여…,  타인에게 깃들어 있는 나여…, 모든 존재에 깃들어 있는 나여…… .
나와 나, 그리고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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