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06

maya060208-Russel & sally

hyleidos 2007. 1. 9. 15:27


오늘은 데비라자 마켇에 근처에 있는 티베탄 식당에서
Russel과 sally, dominique과 yarek 부부와 함께 내일 떠나는 russel부부와의 점심을 같이했다.
항상 russel과 sally같은 사람들은 주변에 있다.
소중한 사람들, 그들이 내 주위로 온건 그들의 노력의 결과이지…… 고마운 사람들이다.
모든 것이 마음 먹기에 달린거고 모든 것의 경계는 스스로가 긋는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

사랑합니다. 모두를, 변치않고 모두를 사랑할수 있을때까지 조금만,
내 속에 있는 나여…,  타인에게 깃들어 있는 나여…, 모든 존재에 깃들어 있는 나여…… .
나와 나, 그리고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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