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

visio

hyleidos 2024. 11. 28. 01:53




슬프고 애뜻했다.
얼마나 가슴 아프게 울었던지.
꿈에서 깨어도 선명하다는 것을 알았다.
꿈도 생각이다.
기억나지 않아도 이어져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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