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09 ko tao 15 2014. 9. 6. ko tao 14 2014. 9. 5. kali 32 2014. 9. 5. kali 31 2014. 9. 5. 이번 `추석, 보름달이 뜨면 내가 보고 싶은 사람이 그 달을 봤으면 좋겠다.` 자기 감정에만 빠져 사는 이것은 추접스러운 병이다. - 누가 내게 가르쳐 주더라. 꽃도 나무도 스치고 지나가고 사진도 기억의 일부분에도 미치지 못하고 현실을 말하면서 현실속에 살수 없는데... 사진은 무슨... 다 때려 쳐라. 2014. 9. 5. 아 도메인 연장....... 내년인 줄 알았는데…. 올해 9월 1일이었군요. 겨우 연장을 했습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이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사진을 가져가서 쓰셔도 좋은 데 출처 밝혀주시고 변형 그런 거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러는 만나게 되는 내 사진이 어떤 귀퉁이에 변형되어 들어 있고 하면 힘 빠져요. 차라리, 그냥 본인이 촬영했다. 그러고 게시를 하시던지 사진 난도질 좀 안 했으면…. ㅎㅎㅎ 이번 추석 쫄쫄 굶게 생겼네... 이것도 삶의 묘미인가? ㅋㅋㅋ 2014. 9. 5. ko tao 13 2014. 9. 3. 내가 완성 시키고 싶은 사진. 2014. 9. 3. ....... 깊고 편안한 잠... 2014. 9. 3.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