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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는 죽는게 싫었다.아마도 처음인 듯. 2025. 4. 26.
그대로. ”하지만 (적어도 내 생각에) 사실은 전혀 다르다. 지각은 상향식이거나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며, 주로 하향식이거나 안에서 바깥으로 향 한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감각 신호의 원인에 대한 뇌의 예측, 즉 최선의 추측'으로 구축된다. 코페르니쿠스 혁명과 마찬가지로 하향식 지각 관점은 여러 증거와 일치하며 모든 관점을 바꾸 지만, 사물이 보이는 여러 양상은 그대로다.“being you-Anil seth. 2025. 4. 24.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많아져 글쓰기가 싫다.ㅎ 2025. 4. 24.
eventide. 오늘은 담배 사러 자전거 타고 간 것이 아니라.그 자리를 보러 갔다 왔다. 물론 담배는 오는 길에 샀지.그래 시작은 끝이었지.기호가 아니라, 삶이니까.말할 수 없음. 훗. 2025. 4. 22.
eventide. -결과값이 어떻든그렇게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 갈 수 밖에 없다.결국은 그 하나의 마음에 맞춰 질 것이다.좋은 Dharma를 만난다는 것은 덧없는 인간에겐 소중한 일이다.그리하여 길 없는 길..."be lonely then." 2025. 4. 21.
비온다. 로버트 프로스트. 수줍은. 그 자리.가끔은 외롭지 않을 때도 있어야... 하지 않나?. 츳.늘 외롭다. 2025. 4. 20.
봄이니까... 훗.망설이지마! 2025. 4. 19.
단지 지식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그 지식이 태어난 샘물을 마시는 존재가 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것가?풋... 2025. 4. 19.
eventide 노을이 별을 데려 오고 있는 저녁. 2025.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