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0 flower 19 2008. 1. 24. flower 18 2008. 1. 24. 찌든 감정으로 사태를 왜곡시키지 말자. 그게 예술이라 불리우든, 희망 또는 야망 혹은 가냘픈 생존이라 치장을 하든, 무엇이라 불리우든, 간에. 그것이 무지개 반짝이는 비누방울 놀이처럼 가벼운 장난이고 아파할 수 없는 꿈이라는 것을 안다면 상관이야 없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가슴 저미고, 그리워하고 가라안고, 또 기뻐하고… 싶지 않다면. 2008. 1. 24. 인간은 이 사회, 이 세계에 책임이 있다. 내부세계가 외부세계에 영향을 주고 또 다시 외부세계가 내부세계에 영향을 준다. 인간은 이 세계에 대해 전적인 책임이 있다. 지두 크리슈나 무르띠, 그를 생각하면 언뜻 이런 말들이 떠오르고, 이런 생각이 스치면 그가 생각난다. 개인에 머물지 말고 인간으로써 삶을 산다…면. 2008. 1. 23. 어느 날 컴퓨터에게 의식이 생겨 당신에게'나는 누구인가? ...나는 있는가? 없는가?'라는 물음을 던진다,면...'넌 그냥 기계덩어리야.. 굳이 말하자면 넌 플라스틱과 여러가지 물질... 로 이루어져 있어그리고 전기라는 에너지를 이용해서 구동되고 CPU라고 불리는 연산장치로 여러가지 기능을수행하지....''그리고 넌 존재하지 않는 무엇이야...또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넌 스스로 사고하지 않아....' 그러면... 당신은 스스로 사고하는가? 2008. 1. 23. flower 17 2008. 1. 22. flower 16 2008. 1. 22. flower 15 2008. 1. 22. 있다, 없다에서 에서 출발하는 생각은 진실에 접근 할 수 없다. 그래서 언어로는 어렵다. 2008. 1. 22. 이전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