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587 maya 2005-08-29: maya 2007. 1. 7. Maya 050827: santih 카르마의 열매를 포기함으로써 요기는 신앙과 현신의 보상인 평화를 얻는다. 그것은 `모크샤`를 가져다주는 평화요 `브라만` 안에서 자기를 세운 사람이 즐기는 평화다. 그것은 목석의 평화가 아니다. 생각없는 자들이 맛보는 평화도 아니고 티끌을 추구하여 티끌에 빠져 있는 자들이 잠깐 동안 즐기는 그런 평화도 아니다. 그것은 ` 브라만` 안에 자기를 세운 자의 평화요 `아트만`에 속해 있는 지복이다. 요가를 수행하지 않는 사람은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무지의 지배를 받으며 일하는 자는 어딘가에, 무었인가에 집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똬리를 틀고 있는 뱀처럼 자기 노동의 열매에 기대를 가지고 매달린다. 뱀을 약올리면 그놈이 우리 몸을 휘감아 뼈를 부러뜨리기도 하고 죽일 수도 있다. 그러나 미라바이한테는 그의 .. 2007. 1. 7. Maya 05082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혼자 숙소 주위를 거닐며 사진을 촬영했다. 한사람을 사랑하는게 고통으로 내 몸속에서 고통치며 나를 불안하게 하며 나를 잃어버리게 한다면 그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게 아닐게다. 세상은 놓여져 있고 모두가 내게 가르침을 던진다. 놓여 있는 세상을 가지려 하지말라! 너 또한 놓여있는 하나의 피조물임을 알면서도 잊으려 하느냐 2007. 1. 7. maya 2005-08-22: plain living high thinking 천천히 담담하게 슬퍼하거나 기뻐하지말며,..... 2007. 1. 7. maya 2005-08-20: 하늘이 찾아 가던 길 5 2007. 1. 7. maya 2005-08-20: 하늘이 찾아 가던 길 4 2007. 1. 7.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