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117 달맞이 "아가야 나오너라달맞이 가자앵두 따다 실에 꿰어목에다- 걸-고검둥개야 너도 가자냇가로 가자비단 물결 남실 남실어깨 춤추고머리 감은 수양버들거문고- 타-면달밤에 소금쟁이맴을 돈단다" 2024. 9. 17. 달이 뜬다. 2024. 9. 17. 달밤 2024. 9. 16. 새벽 이 아니라아침에 일어 났다.그래도 어제는 12시 이전에 잠을 잔 듯.쑥부쟁이... 자연스런 쑥향... 남실바람 머물지 않는 것들. 2024. 9. 16. 산으로 갔네. 2024. 9. 15. 비온다 어쩔수 없었다고기억나는 일들... 지금, 여기를 살아야 해 2024. 9. 1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