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117 미궁 2024. 8. 23. 아무도 모르게 2024. 8. 22. eventide 그래 그럴수도 있지. 말은 흩어져 사라 진다. 그래 살아 진다. 츳, 풋 2024. 8. 18. eventide 어때? 나는 뭐 좋아서 이 나라에 살고 있겠냐? 그냥 이 땅이 좋아서 꾸역 꾸역 살고 있다고... 2024. 8. 9. 중심을 열고 틈을 연다. ㅎ 말을 따라 살지 마라. 자유는 온전하다. 2024. 7. 30. 그 어떤 것에도 기대지 말아야 한다. 살던 대로 살자. 한동안 잘 놀았지 않는가? 가자 가자 2024. 7. 28.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