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531 지난 일. 아주 슬펏는데,하나도 슬프지 않았네.말하면 무엇하랴.한계를 넘어선 무엇을 본적이 없으니.***저런거 찍어서 뭐할려는고...동조하면서도. 저지르고.***제법 오래전 아차산에서 바라 본.도저히 서울에서는 못살겠더라. 2025. 2. 7. 보이지 않는. 가기도 잘도 간다.서쪽나라로. 2025. 2. 2. 가나? 2025. 1. 30. eventide 하루가 잠들어 간다.꿈에서 태어난 사람이 꿈속을 걷다가꿈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2025. 1. 30. 새해 근데 또 계획을 태산같이 세웠구나.전면 수정이 필요할 듯.담배가 없다.사진정리는 계획을 세워서 하는게 아니라 늘 해야 하는 것인데계획에 들어 있네. 풋.헌것도 새것도 없을 진데꼭 정하고 따지고 해야...바람불어 춥다. * 아차산, 십여년전 우울하면서도 씩씩할 때. 2025. 1. 29. 새해 가만히 누워 있다가배고파서 일어나키보드 청소. 2025. 1. 2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