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비라자 마켇에 근처에 있는 티베탄 식당에서 Russel과 sally, dominique과 yarek 부부와 함께 내일 떠나는 russel부부와의 점심을 같이했다. 항상 russel과 sally같은 사람들은 주변에 있다. 소중한 사람들, 그들이 내 주위로 온건 그들의 노력의 결과이지…… 고마운 사람들이다. 모든 것이 마음 먹기에 달린거고 모든 것의 경계는 스스로가 긋는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 사랑합니다. 모두를, 변치않고 모두를 사랑할수 있을때까지 조금만, 내 속에 있는 나여…, 타인에게 깃들어 있는 나여…, 모든 존재에 깃들어 있는 나여…… . 나와 나, 그리고 나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