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622 슬픔이 너무 길다 한뼘은 넘을 것 같아 2023. 9. 8. 듣는다 비가 듣는지 내가 듣는지 알지 못하는 묘한 밤이다. 2023. 7. 10. 수명 단축의 꿈 2023. 5. 25. maya 16052023 - 부고 어릴적 친구... 누구나 길 떠나니 기쁜 마음으로 잘가라 2023. 5. 16. 호르몬 분비도 조절할 수 있는데 자연사는 누워서 떡? 잠자기... 누워서 잠자기... 자연사나 사고사나 생로병사, 그 안에 묶였구나 마음밖에 달이 떠 있더라. 2023. 2. 3. 이 모든 죽음을 받아 들여야 한다그래야 한다. 2023. 1. 7.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