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576 maya020108 - 새벽산책 한달 여 정도를 이사문제로 이런 일 저런 일을 겪으며 해가 바뀌는 지도 몰랐다. 2007년의 마지막날 이사문제로 얽힌 모든일이 일순간에 해결되고 새해는 깊은 잠으로 마무리 되고 또 맞이하게 되었다. 새해 이틀째 새벽,... 컴컴한 어둠속, 집을 나서 산책을 하며 델리의 매캐한 공기와 다시 한번 악수를 나누었다. 올해는 이사 문제는 없었으면... ㅎ 2008. 1. 2. maya020108 - wintertime in delhi 2008. 1. 2. maya171207 - 따듯한 여름. 2007. 12. 18. maya091207 - i love coffee!!...사랑하면 죽게 된다. 커피를 좋아한다. 커피를 마시지 말라, 는 처방을 받은 적도 있다. 하지만 난 커피를 좋아 하기도 하고 또...사랑한다. 술을 마시지 않는 무슬림들의 적당히 혼미한 혼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난 커피를 사랑해,.... 죽어도 좋아! 위 사진은 인도의 멜랑꼴리 비치, 뿌리, 에 맛있는 찻집, 왈라의 능숙한 드립. ^^* 2007. 12. 9. maya051207 - playing cards 2007. 12. 5. maya271107 - I love coffee! maya 20130618 델리에 있을 때 가끔 들려서 혼잡한 도로안골목길 커피향맡고한봉지 정도 커피를 사오던 커피 공장?밀. 델리에서의 1년이, 10년의 수명을 단축 시킨다더니,한 30년 정도 수명단축에커피, 담배, 술, 별에 별 몹쓸 것이라고 추정되는 것들다 먹고 마시고 피고 해봤으니... 이미 오버다.죽은 자가 살아 있다. 어쨌든 오늘은 20130510 엄마 품에 처음 안겼던 날인가? I love coffee 2007. 11. 27.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