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89 무을 317 - 遷化 遷化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그저 찾잔에 비친 나무 그림자 였구나...... 2016. 1. 22. 무을 316 2016. 1. 21. champasak 20 - wat phu 2016. 1. 21. 무을 315 사과나무는 우울하다 소처럼 머리속에 개구리 개골대는 겨울밤 숲속에 홀로 잠드는 짐승처럼 2016. 1. 14. 상주 44 2016. 1. 14. 무을 314 한때는 정신을 잃지 말아야 한다... 되내이며 살았다 지금은 제발 정신을 잃었으면, 중얼거리고 산다 한번에 10년은 걸리니... 늘 그 속에 살고 있지 못하고... 너가 그리운 것도 이젠 싫을 지경 눈이라도 오면 죽을 것 같다. 2015. 11. 24.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5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