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2005-03-10 새벽에 등산을 가기전에 병문안을 가자며 미리 일정을 잡아 놓고선 등산 간 김에 한잔 그리고 2차까지 마시고 병원 앞을 지나지 못하고 끝내는 병문안을 갔었다. 환자를 복도로 납치,병문안을 기록,기념?. korea/부산 2007.01.06
naanyaar? who am i? 자주가는 카페 2층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느긋하게 쉬고있었다. 맞은 편은 베지테리안들의 쉼터,..요가와 영기 뭐 비슷한건 다 가르치는 곳이다. 히말라야 자락에 흔한 새 한마리,.. 고개를 숙이다. Nepal/kathmandu valley 2007.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