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득했다 이 닦는 방법을 그래서 읍내로 내려가 펫샵에서 칫솔과 약을 샀다 잘 닦아 줘야지 죽을 때까지 잇몸 건강하게 하지만 난 이 안닦음. 그러면 재미없잔아 naanyaar/깔리 2021.01.21
신년벽두 부터 지랄 '괜히 왔다 간다' 어둡지만 아름다운 길을 간다. 그것은 그들, 샹카의 목ㅅ 이다. 사랑이 욕망을 어머니로 가졌지만 사랑이 욕망을 잊어 사랑인줄 누가 알았겠는가? naanyaar 202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