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86 얼마나 아름 답게 살면 '천하무적' 일까. 2024. 2. 11. 아침 있다는 것을 아는 것 있다는 것을 믿는 것 2024. 2. 11. 알다가도 모를 인도, 네팔 등지에서 십몇년을 살았었는데. 델리에서 살때 사경을 헤멘적이 있었다. 그때 생각나는 것은 된장이었다. 짜장면도 아니고 그 어떤 음식도 아니고 그냥 된장찌게였다. 인도음식이나 네팔음식 너무 잘먹고 한국음식 어쩌다 먹어도 그립지도 않았는데... 그놈의 된장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 그런데 한국 돌아온지 또 십년이 넘었는데 어딜가도 왜그리 된장찌게가 맛이없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2024. 2. 11. 나 같은 바보가 있는 것처럼 당신같은 바보도 당연히 있는건데. 2024. 2. 9. '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태어난 생명체다.' 2024. 2. 9. 구멍이 송송송 2024. 2. 8.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