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36 브람마의 일을 하면서 브람마와 하나 되게 하소서 2009. 10. 27. 단지 멍 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2009. 10. 22. 혼자 생각하고 혼자 말하고 그들도 그러고 나도 그러고 그들과 나는 생각이란 놈, 실재하지만 허상인 에너지의 에고인가? 재밌는 세상이야 2009. 10. 20. 파란 가을하늘 히말라야 지붕아래에서도 보니 시원하고 눈부시다. 2009. 9. 11. 사랑이 있고 그것이 reallity 이지만 이미지와 reallity 가 따로 국밥인 이상 따로 국밥인 것 아닐까? 가끔 생각이 든다. 자유란게 두려움, 일, 뿐, 이란 걸.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자유를 부르짖는 건 아이러니일게 분명한 것 같은데.... 두려움이 자유라면 그건 커미디 이겠지. 큭. 2009. 8. 20. 샬리그람 카르마의 열매를 포기함으로써 요기는 신앙과 현신의 보상인 평화를 얻는다. 그것은 `모크샤`를 가져다주는 평화요 `브라만` 안에서 자기를 세운 사람이 즐기는 평화다. 그것은 목석의 평화가 아니다. 생각없는 자들이 맛보는 평화도 아니고 티끌을 추구하여 티끌에 빠져 있는 자들이 잠깐 동안 즐기는 그런 평화도 아니다. 그것은 ` 브라만` 안에 자기를 세운 자의 평화요 `아트만`에 속해 있는 지복이다. 요가를 수행하지 않는 사람은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무지의 지배를 받으며 일하는 자는 어딘가에, 무었인가에 집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똬리를 틀고 있는 뱀처럼 자기 노동의 열매에 기대를 가지고 매달린다. 뱀을 약올리면 그놈이 우리 몸을 휘감아 뼈를 부러뜨리기도 하고 죽일 수도 있다. 그러나 미라바이한테는 그의 .. 2009. 8. 11. 이전 1 ··· 426 427 428 429 430 431 432 ··· 5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