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89 portrait 24 2007. 12. 9. portrait 23 2007. 12. 9. portrait 22 2007. 12. 9. portrait 21 2007. 12. 9. 사진의 황홀함 말은 다르지만 생각은 같아! 라고 생각들 만한 그런 글을 만나는 것이 두렵고 역겨울 정도로 싫다. 사진의 오리지날리티에 짓눌린 습관인지… 하지만 그것은 또한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 그 생각이란 것이 낡은 것인 한,….. 내가 사진을 하는 이유와 재미에 대해 누가 물어 봐서 대답하다 보면 만연체로 빠지기가 일 수인데, 롤랑 바르뜨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음… “누군가 또 이미 했군! 역시 새로운 생각이란 있을 수 없어! “ 이같은 사진의 재미와 황홀? 이건 사실이니까?! 같은 것을 느끼는 것으로 잠시 위로는 된다, 아주 잠시동안… 롤랑 바르트는 얄밉게도, 명료하게 표현하였다! 이렇게, 광기를 택할 것인가, 분별을 택할 것인가? 사진은 전자도될 수 있고 후자도 될 수 있다. 만일 사진의 사실주의가 미학적인.. 2007. 12. 8. deva 15 2007. 12. 8. 이전 1 ··· 483 484 485 486 487 488 489 ··· 5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