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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anyaar3206

mahatma gandhi ji 코멘터리 바그바드기타 의 앞장을 넘기면... “When doubts haunt me, When disappointments stare me in the face, And I see not one ray of hope on the horizon, I turn to Bhagavad gita and find a verse to comfort me: And I immediately begin to smile In the midst of overwhelming sorrow. Those who meditate on the Gita will derive Fresh joy and new meaning from it every day.” - Mohandas k Gand 2007. 1. 9.
나들이-남인도 티베탄 거주지역 bylakuppe 따뜻한 바람이었다, 때론 시원하고...... 2007. 1. 9.
maya060127-마야를 가장한,착각 사랑에 대하여-내가 신을 이야기하면 당신의 신을 떠올려 오해하는 당신을 위한 變. 인간 세상(개념?!)에서 떠난 지 참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다. 그들과의 표류에 한번씩 동참하면서 가끔씩은 집에 돌아갈 생각을 잊어 버린, 아니 잃어 버린 아이처럼 나와 神을 잊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내가 쳐놓은 結界에 스스로 빠져 있기에 결국엔 혼자 남는데 성공하고 만다. (하지만 항상 神의 품 안에 남겨져 있다, 이것만이 진실이다.) 인간 세상에 살아야 하는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글을 배우기도 하고 인간의 이성으로 파악되는 무언가를 배우기도 하지만, 정작 神 혹은 실재할 것 임에는 틀림 없지만, 보이지 않는 원리 혹은 섭리와의 대화에는 인간이 쳐놓은 개념의 덫이 필요 없다는 것을 실감한다. 사태는 직관적으로 .. 2007. 1. 9.
Maya060104-나와 나 아주 오래 전 하나씩 쳐놓은 결계를 풀고 그 중심에 있는 '나'까지 접근하는 존재가 없다. 나 역시 '스스로도 그 중심에 한번씩 접근하여 그 생각에 머무는 것에만 관심이 있기에' 나의 껍데기들이 관계하고 살아 가는 것에는 무심하다. 책상이 책상이다 라고 돼지는 돼지라고 말하고, 모든 것이 비어있다고 말하고 모든 것이 가득차 있다고 말하든 그것은 그들의 한계일 뿐이라고 중심의 나로 접근하는 나는 생각하는데…… 나도 어쩔수 없다. 그 중심으로 접근하는 나를 도울 수 밖에, 외롭다, 때로는, 나와 나,는... 2007. 1. 9.
Maya060210-not guilty fate L feit 「〈신이〉 말씀한 (것)」의 뜻에서 n. 1 운명, 숙명 fate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불가피한 운명으로서 보통 불운한 숙명. destiny 정해진,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서 위대한 결말을 암시한다. doom 불행한 또는 비참한 운명. 2 죽음(death), 비운(doom);파멸;종말 3 [the F~s] 그.로神 운명의 3여신 인간의 생명의 실을 잣는 Clotho, 그 실의 길이를 정하는 Lachesis, 그 실을 끊는 Atropos의 세 사람 4 (개인국가의 종종 불운한) 운명, 운 ☆ as ~ would have it 재수없게 ☆ (as) sure as ~ 틀림없는 (quite certain) ☆ decide[fix, seal] one's ~ 운명을 결정짓다 ☆ go.. 2007. 1. 9.
maya060208-Russel & sally 오늘은 데비라자 마켇에 근처에 있는 티베탄 식당에서 Russel과 sally, dominique과 yarek 부부와 함께 내일 떠나는 russel부부와의 점심을 같이했다. 항상 russel과 sally같은 사람들은 주변에 있다. 소중한 사람들, 그들이 내 주위로 온건 그들의 노력의 결과이지…… 고마운 사람들이다. 모든 것이 마음 먹기에 달린거고 모든 것의 경계는 스스로가 긋는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 사랑합니다. 모두를, 변치않고 모두를 사랑할수 있을때까지 조금만, 내 속에 있는 나여…, 타인에게 깃들어 있는 나여…, 모든 존재에 깃들어 있는 나여…… . 나와 나, 그리고 나를 사랑합니다. 2007.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