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51 이 세상 이 삶이 분석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2025. 2. 10. 날아. 2025. 2. 9. 지난 일. 아주 슬펏는데,하나도 슬프지 않았네.말하면 무엇하랴.한계를 넘어선 무엇을 본적이 없으니.***저런거 찍어서 뭐할려는고...동조하면서도. 저지르고.***제법 오래전 아차산에서 바라 본.도저히 서울에서는 못살겠더라. 2025. 2. 7. 숨어 우는 바람소리. 2025. 2. 2. eventide 늘 함께 있어. 2025. 2. 2. 보이지 않는. 가기도 잘도 간다.서쪽나라로. 2025. 2. 2. 이전 1 ··· 3 4 5 6 7 8 9 ··· 5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