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83 풋 봄이니까... 훗.망설이지마! 2025. 4. 19. 츳 단지 지식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그 지식이 태어난 샘물을 마시는 존재가 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것가?풋... 2025. 4. 19. eventide 노을이 별을 데려 오고 있는 저녁. 2025. 4. 19. 흐린 하늘 2025. 4. 18. nothing 과연 우리는 그랫을까?그래 우리가 있다 치자.과연 나는 그랫을까?그래 내가 있다 치자.그랫을까?그러고 싶다. 2025. 4. 16. 방목하라. 선명하게 처음 만나는 순간에도슬픔과 두려움이 따라와 있다. 2025. 4. 15. 이전 1 2 3 4 5 6 7 ··· 5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