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 싶지 않은 사람9 방목하라. 선명하게 처음 만나는 순간에도슬픔과 두려움이 따라와 있다. 2025. 4. 15. good night~ 스무 개 입니다.세지 마세요. 2025. 4. 14. 나는 눈물 나더라. 카트만두 도카에 자전거 거칠게 끌고 가서 사진찍고 시바 템플에서 사진찍고세수나 하고, 중얼거리다.시바 템플 처마에 알알이 달린 목짤린 인형들 구경하는데,할머니, 시바 템플 철창 사이로,시바지~ 시바님~부르더라. 2025. 4. 12. 시간이 쏜 화살처럼 지나 간다.나는... 나는...시간을 거슬러 그 화살을 손에 쥔다.그리고 슬픈 듯, 다시 놓아 준다. 2025. 4. 7. 비가 오고바람이 분다.기능적인 문제 때문에 내가 원하는 폰트를 적용할 수 없다.눈이 아프다.내가 그리는 이 세상을 내가 그릴 수가 없다니.인간의 언어는 소멸하기를...내가 꿈꾸는 세상에 던져 본다. 2025. 4. 3.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무것도 할수없다, 라며무엇인가 계속하고 있다.불안하고 불안하지만또 불안하지 않은 것이다.죽기밖에 더하냐고... ... 2025. 4.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