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261 델리의 지하철에서 와이드 TV로 나오는 광고를 보다가, 지반 바라띠 빌딩속으로 들어가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리다가, 차들 사이 사람 숲사이를 거닐며 하늘을 보다. 쳇, 하나도 재미 없다. 2007. 11. 29. maya271107 - I love coffee! maya 20130618 델리에 있을 때 가끔 들려서 혼잡한 도로안골목길 커피향맡고한봉지 정도 커피를 사오던 커피 공장?밀. 델리에서의 1년이, 10년의 수명을 단축 시킨다더니,한 30년 정도 수명단축에커피, 담배, 술, 별에 별 몹쓸 것이라고 추정되는 것들다 먹고 마시고 피고 해봤으니... 이미 오버다.죽은 자가 살아 있다. 어쨌든 오늘은 20130510 엄마 품에 처음 안겼던 날인가? I love coffee 2007. 11. 27. maya261107 III ; 일상 2007. 11. 26. maya251107 2007. 11. 25. maya251107 - 최신형 카시오 전자 손목시계 지난 번 비자 리뉴 문제로 네팔에 간 김에 확 지른 네빨리 루피 80루피야의 최신형 카시오 전자 손목시계의 자태~. 2007. 11. 25. canine181107 - Survival 2007. 11. 18.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