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12 si phan don 31 한발짝 더 다가가면 작화가 되어 버린다. Don' mo 2014. 9. 1. champasak 19 - wat phu 2014. 8. 31. panorama 8 2014. 3. 13. jsut 146 - 숲 그냥 둬라. 이리저리 뒤적거리지 말고. 정... 안되면, 후쿠오카 마사노부 보던지. 아니면 추억은 방울 방울, 이라도 봐라. 니 한 목숨 부지하겠다고 이리 저리 하는 거 아니다. 그래 다 부질 없지. 밥은 먹었냐? 이것에 이길 자는 없지. 하지만 그 길은 애초에 단 세포에서 분화할 때 많은 길 중에 하나 어쩌면 그때 그때 어쩔 수 없었음을. 인간 이라는 문자로, 이미지로 다시, 화 했을지 모르지.. 허나... 간다. ! 인간(사람)이 되고 싶다. 인간이라는 그것에 도달하고 싶다. 너의 까르마를 불태워라? ㅎㅎ 자본주의는 그래서 아니다. 시끄럽고 다시는 한동안 말하지 말자. 이건 중얼거림에 가야할 글인데... ㅋ 2013. 5. 2. 시판돈(si phan don) 29 2013. 4. 4. panorama 1 2012. 5.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