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3 - 장한몽 장한몽 곤지키야샤(金色夜叉) 오자키 고요(尾崎紅葉)의 장편소설. 작가의 죽음으로 미완성으로 끝난 작품으로메이지의 소설 중 가장 독자를 많이 얻은 작품이며 연극 영화로도 만들어졌다.1913년 한국의 소설가 조일재에 의해서 으로 번안되기도 했다. 이문구 maya/maya `13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