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캐묵은7 나는 눈물 나더라. 카트만두 도카에 자전거 거칠게 끌고 가서 사진찍고 시바 템플에서 사진찍고세수나 하고, 중얼거리다.시바 템플 처마에 알알이 달린 목짤린 인형들 구경하는데,할머니, 시바 템플 철창 사이로,시바지~ 시바님~부르더라. 2025. 4. 12. 이전 1 2 다음